언론보도

진주시 장애인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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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1-05-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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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5월에 착공, 2022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장애인문화체육센터 건립은 그동안 전용체육시설이 없어 스포츠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장애인들을 위한 민선7기 시장 주요공약사업이다.

조규일(왼쪽 두 번째) 진주시장이 20일 장애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진주시/
조규일(왼쪽 두 번째) 진주시장이 20일 장애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진주시/

진주시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8억원을 확보했다.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는 총 135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4419㎡,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에는 장애인 재활치료와 일반인을 위한 수중운동실 및 수영장과 탁구, 휠체어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체육관이 건립되며, 2층에는 장애인 체력증진을 위한 헬스장, 체력측정공간, 다목적실과 함께 휴게시설인 카페테리아와 작은 도서관이 조성된다.

조규일 시장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임원과 함께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허한영 회장은 “문화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체육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신문   강진태 기자